신우/사진=헤럴드POP본사DB
신우/사진=헤럴드POP본사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B1A4 신우가 오늘(22일) 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진심을 담은 손편지를 남겼다.

22일 신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신우입니다. 2019년도 벌써 한달이 지나가고 있네요 다들 신년 계획이나 목표했던 일들 잘 실행하고 계신가요? 이럴때 보면 시간이 참 빠르다고 느껴집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신우는 " 이렇게 편지를 쓰는 이유를 모두가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군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입대 소식에 놀랐을 바나들에게는 미안하기도 해요... 하지만 더욱 더 남자답고 늠름한 모습으로 돌아올 신우를 기대해주세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몸 건강히 군 복무를 잘 마치고 돌아와서 동생들과 함께 바나를 위한 행복한 일들 많이 만들어줄게요! 그 때까지 우리 바나들 어디에 있든지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랍니다. 밥 잘 챙겨 먹고 감기 안걸리게 옷 따뜻하게 입고 너무 밤 늦게 다니지 말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잘 지내줬으면 좋겠어요. 꼭 그렇게 해야 합니다"며 "더 멋진 맏형으로 돌아올게요. 안녕!"이라고 덧붙였다.

신우는 오늘(22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정확한 입대 장소 및 시간은 비공개이며 전역 예상일은 오는 2020년 8월이다.

사진=신우 인스타
사진=신우 인스타

다음은 B1A4 신우 손편지 전문

To. 바나

안녕하세요 신우입니다. 2019년도 벌써 한달이 지나가고 있네요 다들 신년 계획이나 목표했던 일들 잘 실행하고 계신가요? 이럴때 보면 시간이 참 빠르다고 느껴집니다. 데뷔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20대 초반의 나이에서 어느덧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아마 시간이 빠르게 느껴진다는건 행복한 일들이 많아서겠죠? 이 모든 행복에 함께 해준 우리 바나들 진심으로 감사해요. 이렇게 편지를 쓰는 이유를 모두가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군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입대 소식에 놀랐을 바나들에게는 미안하기도 해요... 하지만 더욱 더 남자답고 늠름한 모습으로 돌아올 신우를 기대해주세요! 몸 건강히 군 복무를 잘 마치고 돌아와서 동생들과 함께 바나를 위한 행복한 일들 많이 만들어줄게요! 그 때까지 우리 바나들 어디에 있든지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랍니다. 밥 잘 챙겨 먹고 감기 안걸리게 옷 따뜻하게 입고 너무 밤 늦게 다니지 말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잘 지내줬으면 좋겠어요. 꼭 그렇게 해야 합니다. 더 멋진 맏형으로 돌아올게요. 안녕! #더뜨겁게사랑할여름에만나자 #B1A4 #신우 #산들 #공찬 #BANA 더 뜨겁게 사랑할 여름에 돌아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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