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한해가 자신을 "성공한 '찐찐' 덕후"라고 지칭했다.
지난 8일 한해는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오나라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한해는 "최근 오나라 씨의 팬이 됐다. 매력적이다. 제 이상형으로 등극했다"라고 전했다. 현재 오나라는 'SKY캐슬'에서 진진희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한해는 오나라에게 "저 한 달 뒤에 군대 간다. 혹시 연락이 닿으면 게스트로 나와달라"라고 팬심 가득한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오나라는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한해 님. '컬투쇼' 방송서 응원 너무 감사했다. 'SKY캐슬' 마지막회까지 보고 입대하시는 거냐. 저도 응원하겠다. 몸 조심히 잘 다녀와라. 오나라 드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나라는 한해의 군입대를 응원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미모를 뽐냈다.
22일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한해는 "감사하게도 오나라 씨가 답장을 해주셨다. 많이 화제가 됐다. 기사도 많이 나고 축하도 많이 받았다"라며 "난 '찐찐'('SKY캐슬' 극중 진진희 역의 별명)의 성덕(성공한 덕후)"라며 오나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DJ 김태균이 "두 분 같이 나오는 건 어떠냐"라고 묻자 한해는 "제가 직접 섭외를 해야하냐. 그럼 SNS 게시글 올릴 때 댓글 한 번 달아보겠다"라고 말하며 섭외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한해는 오는 2월7일 입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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