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그룹 체리블렛의 상승세가 심상찮다.

체리블렛은 지난 21일 서울 광진구 소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했다. 체리블렛은 체리(Cherry)와 총알(Bullet)을 합쳐 체리처럼 사랑스러우면서도 에너제틱한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저격할 걸그룹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체리블렛은 멤버 해윤, 유주, 미래, 보라, 지원, 코코로, 레미, 채린, 린린, 메이로 구성된 10인조 걸그룹. 다국적 멤버를 포함해 해외 시장도 겨냥했다. FNC엔터테인먼트가 7년 만에 새롭게 내놓은 걸그룹 체리블렛은 'AOA 동생'으로 불리며 데뷔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체리블렛은 지난해 데뷔에 앞서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인싸채널 체리블렛'에 출연, 이름을 알리기도.

데뷔 싱글 앨범은 '렛츠 플레이 체리블렛(Let's Play Cherry Bullet)’으로 타이틀곡은 'Q&A'다. 'Q&A'는 산뜻한 업비트 사운드의 밝고 에너제틱한 곡.

특히 돋보이는 점은 체리블렛은 독특한 세계관. 이들의 세계관에는 다양한 게임 맵과 퀘스트를 가진 '체리블렛' 운영체제가 존재한다. 이 운영체제 안에서 멤버들은 매 활동마다 새로운 맵을 부여받는다. 퀘스트를 깨기 위해 각 멤버가 로봇과 필살기 아이템을 활용한다는 신선한 설정.

데뷔 하루 만인 오늘(22일), 체리블렛의 데뷔곡 ‘Q&A’ 뮤직비디오는 오전 9시 기준 체리블렛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원더케이(1theK) 채널 합산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했다. 공개 15시간 만에 이룬 결과. 뮤직비디오 영상에는 국내외 팬들의 댓글이 1만여 건 이상 게재됐다.

이와 함께 22일 오후 3시 기준 체리블렛은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내리며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 '레드오션'으로 불리는 아이돌 시장에 무서운 신예가 등장한 것.

체리블렛은 오는 24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음악 방송 데뷔 무대를 가진다. 대세 걸그룹 탄생의 조짐이 보인다. 앞으로 체리블렛인 어떤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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