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복수가 돌아왔다'
SBS '복수가 돌아왔다'

[헤럴드POP=김혜정 기자]유승호가 헤어진 전 여친을 뒤쫓아 데려다줬다.

22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김윤영 극본/함준호 연출) 25회에서 강복수(유승호)의 달달한 배웅이 그려졌다.

이날 강복수는 손수정(조보아)과 일정한 거리를 둔 채 뒤에서 조심스레 따라갔다. 계속 그가 쫓아오자 손수정은 "우리 헤어진거 몰라?"라며 "왜 자꾸 쫓아오냐"고 물었다. 이에 복수는 "그래서 이렇게 떨어져서 걷잖아"라고 웃어보였다.

손수정이 그만 가라고 손사래를 쳤고 복수는 "알겠다, 전 여친님"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결국 복수는 손수정이 집 앞에 들어갈때까지 가만히 그 뒤를 쫓았다. 그녀가 들어가려하자 복수는 "100세시대인거 알지? 두 번째, 세 번째 꿈도 다 찾아줄게. 그러니까 걱정하지마. 내가 있잖아"라고 용기를 줬다.

손수정이 학교 비리를 밝힐 증인이 되겠다고 나섰기 때문.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복수가 용기를 주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