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비디오 스타'
MBC Every1 '비디오 스타'

[헤럴드POP=김혜정 기자]문세윤이 구찌 운동화에 '돼지' 낙서가 생긴 사연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케이블 MBC Every1 '비디오 스타'에서 문세윤이 큰맘먹고 구입한 명품에 낙서를 발견한 일을 전했다.

이날 문세윤은 82년생 절친 황제성, 최성민과 종종 모임을 갖는다고 밝혔다. 그는 "아무리 친해도 서로의 관심사가 다르다. 황제성은 패션에 관심이 많다. 어느날 '너도 이런거 하나 있어야지. 하나 사라'고 하길래 '구'로 시작하는 운동화를 샀다"고 밝혔다.

명품 운동화를 신어서 기분 좋게 지내던 어느날, 문세윤은 라디오 녹화를 갔다가 다리를 꼬기 위해 한쪽 발을 올린 순간 깜짝 놀랐다. 그 운동화에 '돼지'라고 적혀 있었던 것.

문세윤은 "알고보니 술 취하고 다리를 올리고 잤을때 최성민이 돼지라고 낙서를 해놨더라. 내가 날씬했으면 다리를 제대로 꽈서 발견 못할 수 있었다. 뚱뚱해서 다리만 올렸더니 낙서를 발견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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