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유준상이 전혜빈에게 속마음을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 연출 진형욱 / 제작 초록뱀미디어) 9~10회에서는 이풍상(유준상 분)이 이정상(전혜빈 분)에게 그동안 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풍상은 정상을 고깃집으로 불렀다. 풍상은 "너 밥이라도 먹이고 섬 보내려고. 그리고 그 말이 걸린다. 5년 전 죽고 싶었다는 네 말"이라고 운을 뗐다. 정상은 풍상의 말에 "신경쓰지마. 지금은 내 잘못이니까 내가 감당해야지"하고 말하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풍상은 정상에게 "앞으로는 너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아"하고 말하며 정상을 응원했다.
이어 풍상은 "세상 누구가 돌 던지면 오빠가 다 맞을게. 넌 그냥 오빠 뒤에 숨어. 그러면 돼"라고 말하며 무조건 정상의 편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정상은 오빠 풍상의 마음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