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극한직업'이 코미디 영화의 흥행 기록을 다시 쓰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말맛의 달인' 이병헌 감독의 신작인 영화 '극한직업'이 지난 26일 하루 동안 99만 519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10만 578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이로써 '극한직업'은 개봉 4일 만에 200만 고지를 넘어서게 됐다. 무엇보다 100만 관객을 돌파한지 불과 하루 만에 200만 관객 역시 돌파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는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1, 2위인 '7번방의 선물', '수상한 그녀'가 개봉 6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한 것과 비교하면 매우 빠른 속도다. 뿐만 아니라 천만 영화 '베테랑', '신과함께-죄와 벌', '도둑들'과 같은 흥행 속도다.

더욱이 '극한직업'은 지난 26일 하루 만에 99만 5195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역대 1월 일일 최다 관객수 신기록을 달성했다. 기존 1월 일일 최다 관객수 기록은 '신과함께-죄와 벌'이 세운 91만 6652명이었다.

또한 '극한직업'은 CGV 골든에그지수 97%, 네이버 관람객 평점 9.33 등 평점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본격적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 1월 극장가 강자로 떠올라 향후 계속해서 어떤 진기록을 만들어낼지 주목되는 바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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