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 '국경없는 포차' 방송캡쳐
Olive '국경없는 포차' 방송캡쳐

[헤럴드POP=윤세리기자]'국경없는 포차' 독일인 손님의 메시지가 강렬했다.

23일 방송된 Olive·tvN '국경없는 포차'에서는 덴마크 코펜하겐 휘게포차에서 일어나는 일상이 그려졌다.

박중훈은 쌀쌀해진 밤 날씨에 독일인 손님들을 위해 어묵 국물을 서비스로 제공했다. 독일인 손님들은 "정말 맛있어요"라며 연신 어묵 국물을 들이켰다.

손님은 "제 고향에서도 생선 수프를 많이 만들어 먹거든요. 근데 이건 다른 느낌이네요"라고 다시금 감탄했다.

박중훈은 "좋아하시니 저도 정말 행복하네요"라고 말하자 손님도 "저희도 여기 와서 너무 좋네요"라고 말했다.

박중훈이 독일인 손님에게 한국에 대해 어떻게 잘 아냐고 묻자 손님은 "중국에서 공부를 했었는데, 한국인 친구들이 많았어요"라며 "다들 가장 맛있었던 중국 음식을 묻는데, 저는 비빔밥이었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국이랑 독일이랑 역사적으로 비슷한게 많아요. 한국도 하나가 되길 바라요"라면서 "결국 우리는 모두 같은 인간이니까요. 국가 때문에 가족들이 서로 떨어져 사는건 말이 안돼요"라고 한국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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