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가수 임창정이 ‘제 8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2018’에서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 부문 9월 베스트 음원상’을 수상하며 그의 진가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임창정은 지난 23일 오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8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2018’를 통해 ‘9월의 베스트 음원’으로 선정됐다. 수상 직후 임창정은”소리지를 때까지 수상소감 얘기 안한다”이어”내년이면 노래한 지 30년이 된다.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 감사드리고, 저를 이 자리에 있게 만들어주신 nhemg 김남희 회장님과 매번 좋은 기획력과 제작해주시는 김명훈대표님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 또 2019년에도 임창정 콘서트는 계속된다.”며 임창정하면 빠지지 않는 재치 있는 수상 소감을 남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무대에서 임창정은 작년 가을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를 열창하며 현장에 많은 팬들과 후배가수들의 떼 창을 이끌어 냈으며, ‘그냥 냅둬’를 연이어 선보이며 웃음과 감동을 다 잡은 반전 있는 무대로 후배 가수들에 뒤지지 않는 흥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작년 11월부터 매 공연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 파워를 드러냈던 임창정은 지난 14일, 21일 각각 전국투어 콘서트’IMCHANGJUNG’ 의정부, 부산 공연 티켓을 오픈하며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며 많은 팬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nhemg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