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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혜정 기자]한복을 입고 다과를 즐기는 감독과 배우의 모습이 공개됐다.

24일 네이버 V앱 '알리타:배틀 엔젤' 무비라이브에서 한복을 입은 로버트 로드리게즈와 로사 살라자르가 출연했다.

이들은 팬들이 "한복 예쁘다"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보이자 "너무 좋다" "집에 가져가고 싶다"라고 응수했다. 에릭남은 "설날이 한국에서 가장 큰 날이란거 알고 있냐"고 물었고 "설날을 위해 재밌는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영화 '알리타:베틀 엔젤"이 개봉하는 날은 2월 5일로 한국의 명절 설날이다. 에릭남은 한과를 앞에두고 이들에게 소개했고 로사 살라자르는 한국 디저트 맛을 본 뒤 감탄했다. 특히 그녀는 귤을 껍질째 입으로 까먹으며 "달콤하다"고 말했다. 그 모습에 에릭남 역시 껍질채 먹으며 함께 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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