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두발라이프' 캡쳐
SBS='두발라이프'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수근이 자신의 인기를 주장했다.

24일 방송된 '걷는 재미에 빠지다! 두발라이프'(이하 '두발라이프')에서는 친한 지인들과 함께 걷기에 나선 이수근과 엄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근은 고향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으로 향했다. 이수근은 "12년을 걸었던 길"이라며 '다니던 초등학교'부터 '옛날 집'까지의 추억의 등하교길로 윤형빈, 한민관, 윤성호를 초대했다.

한민관은 친구들이 기억하는 이수근은 어떤 친구냐고 이수근에게 물었다. 이에 이수근은 "유쾌했다. 반장도 많이 했고 인기 투표에서 표도 많이 받았다"고 답했다.

이어 학교에 들어간 이수근은 운동장에서 보이는 집을 가리켰다. 이수근은 "저기 건너 집 보이냐. 내 동창 성실이네 집이었다"라며 "성실이가 정말 예뻤다. 친구들이 보면 웃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 다 나를 좋아했다"고 말을 이어 웃음을 줬다.

그러나 이후 만난 이수근의 옆 집 살던 동창은 "인기 많았다"며 이수근의 과거 인기를 증명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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