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캡처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슈 측 지인이 슈와 임효성 별거설을 부인했다.

29일 밤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슈의 도박 논란이 다뤄졌다.

슈는 지난 2018년 8월 수억 원대 도박 빚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검찰 조사 결과 약 2년간 마카오 등 해외 도박장에서 26번, 7억 9000만 원의 돈으로 상습 도박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슈는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슈는 "물의를 일으켜서 정말 죄송합니다. 반성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도박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기는 슈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하고 있을 시기라 충격을 안겼다.

슈 측 변호사는 "숨겼던 게 아니고 그때 문제가 나왔던 거에 대해 언론에 대해 대응했던 거고 수사 과정에서 마카오에서 도박했던 부분은 저희가 발언했다. 검찰 조사에서 다 밝혔다"라고 말했다.

최진녕 변호사는 "상습도박은 도박을 하는 버릇이 있다는 거다. 도박횟수, 도박 금액 등으로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이 경우는 상습성이 인정돼 재판으로 넘겨져 엄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슈의 도박자금으로 거론된 금액만 14억 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남편 임효성과 별거설까지 나온 상황. 슈 측 지인은 "아니다. 그건 잘못 나간 거다. 지방을 왔다 갔다 하며 하는 일이 있다 보니 그런 거 같다. 집에서 같이 지내고 있고 잘못된 기사"라고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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