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신수지 기자]
방은희의 아들이 영어 연기를 선보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방은희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은희는 문신 도구가 발견됐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었고, 두민이는 그림 연습에 사용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던 중 방은희는 "문신은 하고나서 후회하는 사람이 많더라"고 넌지시 이야기했다. 두민이는 "후회를 안 하는 사람도 많다. 우리는 젊고 시대가 다르다"며 어머니의 말을 부정했다. 방으로 들어가 여자친구와 통화하고, 열심히 사 모은 피어싱 컬렉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때 방은희가 방으로 들어왔고, 피어싱을 보고 걱정하는 그에게 두민이는 "(피어싱을 하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라고 설명하다 "입술에 해도 되겠냐"고까지 물었다. 당황해하던 방은희는 대본 연습을 하며 안정을 찾았다.
두민이는 대본 연습을 하는 방은희 앞에 다가와 연기 지도를 부탁했다. 국제학교에 다니는 두민이가 영어로 진행되는 뮤지컬에서 배역을 맡았기 때문. 방은희의 날카로운 지도에 두민이의 실력은 확연히 나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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