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워너원 출신 박우진, 이대휘가 팬들을 위한 스페셜 싱글 'Candle'을 발표했다.
오늘(29일) 오후 6시 이대휘와 박우진이 함께한 스페셜 싱글 '캔들'이 베일을 벗었다.
'캔들'은 추운 겨울 사랑하는 누군가를 기다리며 촛불을 피워달라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R&B 힙합곡. 프로듀싱 능력까지 겸비한 이대휘가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고 매력적인 저음의 래퍼 박우진이 랩 메이킹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팬들을 생각하는 박우진과 이대휘의 마음이 가사에도 잘 녹아 있어 듣는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준다.
"얼마나 외로웠는지 몰라/너가 없는 시간 동안/1분이 1년 같다는 말들 믿기지 않았는데/믿어지더라 이해가더라/과장하는 게 아니라 그리 느껴지더라/너무 보고 싶더라"
"나의 향기가 네 몸에 배게/기분 좋은 하루가 될 수 있게/너와 나의 마음을 곱게 담은/예쁜 캔들을 피워놔줘/어둠을 환히 밝힐 수 있게/몸과 마음까지 포근해지게 /너와 나의 마음을 곱게 담은/예쁜 캔들을 피워놔줘"
"바람에 흔들려도 꺼지지 않는 촛불이 돼줘/계속 빛을 밝힐 수 있게/지금처럼 맘을 열어줘/사랑을 계속 담을 수 있게" 박우진과 이대휘는 이곡을 발표하면서 "팬분들이 있기에 저희가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사랑에 대한 보답은 어떤 걸로도 부족하겠지만 적어도 보내주시는 사랑이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 역시 언제나 팬분들을 생각하고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었다"고 전하기도.
앞서 박우진과 이대휘는 2017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 데뷔앨범 밀리언셀러는 물론 신인상부터 대상까지 1년 6개월간 기적같은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국민그룹으로 성장했다.
그리고 지난 2018년 12월 31일 활동 종료 후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워너원 콘서트-데어포어'를 개최하고 팬들의 배웅 속에서 워너원 활동을 마쳤다.
워너원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박우진과 이대휘인만큼 앞으로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새로운 매력을 어떻게 만들어가고 그려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박우진과 이대휘의 스페셜 싱글 '캔들'은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