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지상렬이 30시간 공복에 실패했다.
25일 밤 8시 50분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는 낚시에 나선 지상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긴 공복 30시간을 하겠다고 약속했던 지상렬은 유재환, 차오루와 함께 낚시에 나섰다.
더 큰 물고기를 잡는 사람이 승리하는 대결을 하기로 하며, 유재환은 지상렬에게 패배시 공복 10시간 추가를 제안했다.
이에 유재환과 차오루는 자신들이 실패 시 공복 10시간에 참여하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지상렬은 낚시 성공여부에 따라 공복 10시간 추가가 달려있었다.
옆에서 회와 매운탕을 먹고있는 다른 멤버들을 지켜보며 지상렬은 묵묵히 낚시에 임했다.
먼저 유재환이 29cm 놀래미를 잡았고 유재환과 차오루는 회와 매운탕, 쭈꾸미 라면을 먹으려고 준비했다.
지상렬은 우럭을 낚으며 낚시에 성공했다.
하지만 옆에서 차오루와 유재환이 주꾸미 라면을 끓여 먹자 지상렬은 "괜히 30시간 공복한다고 말했다"라며 "원래대로 24시간이었으면 먹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결국 지상렬은 "주꾸미 라면은 그렇게 먹는 게 아니다"라고 말하며 라면을 먹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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