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혜정 기자]캠핑에서 해먹을 수 있는 두 가지 요리가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 김용만이 차박과 함께 캠핑요리를 준비했다.
이날 김용만은 "1초면 된다"며 야심차게 차박을 준비했다. 그러나 생각보다 오래 걸리자 안정환은 "형, 그냥 가까운 펜션 찾으면 안되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전문가와 칠땐 금방 만들어진 텐트가 30분 넘게 걸린 것.
우여곡절끝에 텐트가 완성된 뒤 김용만은 자신이 준비한 캠핑요리를 하자고 제안했다. 첫번째 음식은 오믈렛이었다. 지퍼백에 계란과 햄, 치즈 등 각종 재료를 넣은 뒤 끓는 물에 10분을 끓이면 쉽게 완성된다.
두번째 음식은 삼겹살 김치전이다. 삼겹살을 먼저 앞 뒤로 구워준뒤 부침 가루에 물과 김치를 넣고 섞는다. 삼겹살 위에 김치전 재료를 올린 뒤 함께 구우면 완성된다.
김용만은 이번에도 "쉽다"며 멤버들을 이끌었지만 다른 멤버들은 체력이 떨어져 요지부동 앉아있기만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간단 요리에 나선 궁민남편들은 김치전을 태우고 화력이 약해 물을 끓이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