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요즘애들' 캡처
Jtbc '요즘애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광희와 유재석이 재회했다.

27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요즘애들'에서는 게스트로 광희가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MBC '무한도전'이후 재회한 게스트 광희를 보자마자 "미안해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모시고 보니까 이제는 조금 쉴 때 아닌가"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하온이 맞장구 치자 광희는 "네가 뭐라고"라며 발끈했다.

김하온은 광희를 두번째로 본 소감이 어떠냐는 질문에 "두 번째 만났는데 옷이 너무, 모자 좀 똑바로 썼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출연진들은 유재석에게 “김하온과 광희 중 누가 더 좋냐”고 묻자 광희는 유재석 옆으로 가려고 했으나 유재석은 광희가 오기전 망설임 없이 “하온이”라고 말해 광희를 서운하게 했다.

광희는 백허그를 하는 하온이에게 “나도 해본 적 없다”며 질투했고 이어 유재석은 “하하와 광희 중에 누굴 택할거냐”는 질문을 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다시 고민없이 하하를 택했고 이에 광희는 “아 진짜 ‘하’자 들어가는 사람들 다 싫다”고 말하며 서운함을 표했다.

광희는 김하온에게 유재석의 발사이즈, 옷사이즈를 아냐고 물으며 "'아는형님' 가서도 유라인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왜 쓸 데 없는 이야기를 하느냐"고 하자 광희는 "'무도'가 다시 시작한다 태호 PD님이 움직였다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광희는 '요즘애들' 제작진 중 이전에 '무한도전'서 일했던 제작진이있다고 전해 유재석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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