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아모르파티 방송화면캡처
사진 =tvN 아모르파티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싱혼들이 대통령과 함께 오페라 관람에 나섰다.

27일 방송된 tvN '아모르 파티'에서 싱혼들은 오페라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새해를 맞아 이탈리아 대통령이 오페라 관람을 위해 마씨모 극장을 찾았다. 마씨모 극장은 유럽 3대 오페라 극장으로 그 역사가 깊다. 이날 경비가 삼엄했고, 오페라 시작 전에 관객들은 존경하는 대통령을 위해 오분간 기립박수를 보냈다.

뮤지컬 배우 카이는 이런 문화에 대하여, 이탈리아는 존경하는 사람에게 박수를 보내고, 그런 사람들의 위해 받는 사람도 거절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노태숙은 오페라 공연을 본 후 성악을 하다 뮤지컬 배우가 된 카이를 떠올렸다. 노태숙은 "카이가 좋은 유학자리를 제안받았는데, 못갔어요. 그래서 미안해요."라며 "카이한테 왜 뮤지컬을 하려고 하니 물었더니, 엄마 호강시켜주고 싶어서라고 말하더라고요." 말했다. 엄마의 속마음을 들은 카이는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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