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정해인/사진=민선유 기자, 서보형 기자
한지민, 정해인/사진=민선유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정해인과 한지민이 '봄밤'으로 만난다. 사진만으로도 설렘을 유발하는 케미가 탄생할 예정이다.

29일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 측은 한지민과 정해인이 '봄밤' 캐스팅을 확정지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봄밤'은 진취적인 여성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멜로 드라마. 한지민은 극 중 지역 도서관 사서인 이정인 역을, 정해인은 따뜻하고 강직한 약사 유지호 역을 맡아 멜로 연기를 선보일 예정.

정해인은 '봄밤'을 통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안판석PD, 김은 작가와 재회한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통해 '대세', '국민 연하남'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는 '봄밤'에서 그 인기를 이어가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한지민은 '봄밤'까지 출연을 확정지으며 지난 해에 이어 거침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tvN '아는 와이프' 종영과 동시에 개봉한 영화 '미쓰백'으로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약을 했던 한지민은 오는 2월 JTBC 새 드라마 '눈이 부시게' 출연을 앞두고 있다. 아직 '눈이 부시게'가 첫 방송을 시작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한지민은 5월 첫 방송 예정인 '봄밤'에도 캐스팅되며 쉴 틈 없는 행보를 예약하고 있다.

두 배우들의 만남은 역대급이라고 칭해도 모자람이 없다. 한지민과 정해인 모두 극강의 비주얼을 과시하며 톱스타로 군림하고 있는 배우들. 특히 두 배우들의 선한 인상과 그에 걸맞은 선행들은 한지민, 정해인을 호감 배우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두 호감 배우들의 만남은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부풀어오르게 하고 있다.

연기적인 면에서도 한지민과 정해인을 향한 시선들은 긍정적이다. 정해인은 다양한 작품에서 크고 작은 역을 맡으며 필모그래피를 쌓은 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연기력을 확실히 입증시켰다. 특히 한지민은 지난해 영화 '미쓰백'으로 제39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등 지난해 있었던 각종 영화제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쓴 바 있다. 얼굴만 예쁜 배우가 아닌 연기는 더 예쁜 배우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해낸 셈.

그렇기 때문에 많은 팬들은 한지민과 정해인의 만남에 환호를 보내고 있다. 아직 첫 방송까지는 4개월 여의 시간이 남아있지만 벌써부터 이들의 조합을 실물로 보고 싶다는 반응이 이어진다.

한지민과 정해인이 선사할 '봄밤'. 안판석PD와 김은 작가라는 걸출한 제작진들에 힘입어 두 사람이 그려나갈 멜로는 어떨까. 비주얼부터 연기까지 쉴 틈 없는 한지민과 정해인의 만남이 기다려진다.

한편 한지민, 정해인이 출연을 확정지은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은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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