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엄지원이 이유리로 변한 후 이불을 덮어쓰고 도로를 질주했다.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봄이 오나 봄' (연출 김상호, 박승우 | 극본 이혜선)에서 김보미(이유리 분)과 이봄(엄지원 분)은 다시 몸이 바뀌어 집으로 돌아간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늦은 밤 몸이 바뀌었고, 두 사람은 집에서의 탈출을 감행했다. 김보미와 이봄은 서로의 집으로 향했다. 김보미는 박윤철(최병모 분)에게 잡혀 이봄의 집에 끌려갔고, 이봄은 택시를 타고 달려 김보미에 집에 도착했으나 비밀번호를 몰라 들어가지 못하고 노숙을 시작했다. 김보미는 늦은 밤에 탈출에 성공에 집으로 돌아갔고, 이봄과 만나는데 성공했다.
두 사람은 아침에 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받았다. MRI를 받던 중 잠시 몸이 바뀌었고, 두 사람을 쫒아다니던 허봄삼(안세하 분)은 이를 목격했다. 검사 결과 아무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은 후 김보미는 허봄삼을 발견했다. 김보미와 이봄은 허봄삼 추적에 나섰고, 마침내 허봄삼을 잡는데 성공하지만 CIA에게 붙잡힌다. CIA는 허봄일(김남일 분)를 쫒고 있었고, 세 사람에게 허봄일의 위치를 묻는다. CIA가 떠난 후 두 사람은 무슨 일인지 묻고 허봄삼은 몸이 바뀌는 약을 먹었다는 진실을 알려준다. 허봄삼은 모든 일이 허봄일의 계획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이 후 김보미의 집으로 돌아간 두 사람은 허봄일을 잡는 날까지 서로의 일상을 지켜주기로 약속한다. 출근한 이봄은 이형석(이종혁 분)에게 잡혀가 진실을 말하라는 권유를 듣고 이에 이봄은 흔들린다. 최서진(손은서 분)은 이봄에게 남자가 생겼다고 생각하고, 출근한 김보미의 가방을 뒤진다. 김보미의 가방에서 김보미의 신분증을 발견하고 이상함을 느낀다.
다시 몸이 바뀐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로 돌아간다. 이봄은 집에서 남편에게 진실을 밝히기로 마음먹는다. 김보미는 뉴스 준비를 한다. 김보미는 뉴스를 하고, 이봄은 남편에게 진실을 말하려던 순간 다시 몸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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