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강호동과 서경석이 밥먹기에 실패했다.
3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이번 주 남가좌동으로 향했다. 이유리X이경규, 서경석X강호동이 각각 팀이 되었다. 첫번째 시도에서 실패한 이유리에 이어 서경석이 시도했다. 고등학생이 받았고, 할머니와 함께 있다고 밝혔다. 부부는 외출중이었다. 부모님의 허락을 받겠다며 잠시 연락이 끊었다. 연락을 기다리는 동안 이유리가 벨을 눌렀다. 두번의 부재 끝에 연락을 받은 사람은 아이가 있는 젊은 부부였다. 부부는 흔쾌히 수락하며 200호 집이 되었다.
200호 집은 중국인 가족이 살고 있었다. 가족은 훠궈를 먹으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유리는 훠궈를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유리는 냉장고를 구경한 후, 아내와 음식 준비에 나섰다. 이경규는 다섯살 딸을 놀아줬다. 훠궈 한 상이 차려졌고, 이유리는 한끼도 못 먹었다며 젓가락질을 멈추지 못했다. 이유리는 "정말로 제가 중국 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냉장고에 늘 사두거든요."라고 말했다.
한편 강호동과 서경석은 여러 집의 문을 두드렸지만, 냉대를 받았다. 두 사람은 끝까지 질문 할 것인지 빠르게 포기하고 다음 집으로 넘어갈 것인지로 의견 차이를 보였다. 서경석은 촬영 당일 다음날이 생일이었다. 강호동은 "혹시 몰라, 미역국이 나올 수도 있어."라며 서경석에게 말했고 두 사람은 김치국을 마셨다.
한편 이유리와 강호동은 부부 인터뷰를 시작했다. 부부는 12년 전 한국에 와서 살고 있었다. 부부는 동교동에서 양꼬치 체인점을 운영 중이라고 말했고, 이경규는 놀랐다. 남편은 한류가 좋아서 한국에 왔다며 그 중에서도 H.O.T의 팬이라고 말했다. 아내는 뷰티학과에서 공부했고, 남편도 한국에서 유학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살고 있었다. 두 사람은 앞으로도 계속 한국에서 살 생각이라고 밝혔다.
강호동과 서경석은 일곱시 반이 지나 길거리 캐스팅에 나섰다. 두 명의 학생을 잡은 두 사람은 학생들과 연락을 약속한 후 올려보냈다. 첫번째 가족은 이미 밥을 먹어서 실패했고, 두번째 가족은 우선 올라오라고 말했다. 집 밖으로 나와 기다리고 있던 어머니는 거절의 의사를 밝혔다. 이전에 방송을 보며 남편이 밥은 먹여야한다고 말을 해서 허락했으나, 다시 반대를 했던 것. 이 후 두 사람은 계속 시도했다. 결국 시간이 넘겼고, 마지막 집도 밥을 먹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마지막으로 편의점으로 향했다. 편의점에서 주민과 함께 식사를 해야하고, 이마저 실패할 시에는 '완실'이었다. 이경규는 중국인 부부와 칭찬해 시간을 가졌다. 남편은 아이 잘 키워주고, 예쁜 것을 칭찬했다. 단점으로 회식 때 전화하는 것을 꼽았다. 남편은 성격이 좋고, 잘 챙겨주는 것, 멋있는 것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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