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CLC가 4년 만에 '주간아이돌'에 등장해 한층 더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홀렸다.
3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1년 만에 컴백한 CLC가 등장했다. 승연은 "이번 타이틀곡 'No'는 '아니다'라는 뜻이 아니라 개성에 가장 잘 어울리는 표현을 넣은 의미다"라고 힘들게 설명했다. 직접 무대를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프로필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 손은 이름 때문에 난감했던 적이 있다고. 손은 "병원에는 이름이 전광판에 뜨지 않나. 이름에 '님'이 붙어 '손님'으로 뜨더라. 주위의 시선 때문에 병원 갈 때는 김소은으로 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진은 별명이 '최토끼'라고. 유진은 냠냠송을 직접 부르며 귀여움을 뽐냈다. 또 2배속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다고. 유진은 실제로 음성 변조까지 하며 2배속으로 노래를 불렀고, 승연은 이에 맞춰 2배속 댄스를 춰 감탄을 자아냈다.
승연은 과자의 소리만을 듣고 무슨 과자인지 맞힐 수 있다고. 실제로 승연은 소리만 듣고 감자칩 이름을 맞혀 놀라게 했다.
예은은 북한에 대해 관심이 많다고. 예은은 "제가 여행할 수 없는 나라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이제 만나러 갑니다'나 '모란봉 클럽' 같은 프로그램을 좋아한다"고 말하며 대홍단 감자를 불러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엘키는 엘프 같이 생겼다고. 엘키는 "제가 귀 끝이 뾰족하다"며 요정 같은 귀를 자랑했다. 멤버들은 입을 모아 요정 같이 생겼다고 칭찬했다.
승희는 임시완의 엄청난 팬이라고. 멤버들은 "임시완의 제대를 카운트다운 하고 있다"며 증언했다. 멤버들은 임시완을 공연 중에 한 번 본 적 있다고. 승희는 "몸 건강히 제대하시라"라고 말하며 영상 편지를 남겼다.
이어 CLC는 데뷔 무대를 2019년 버전으로 보여줬다. 풋풋했던 시간이었다. 이어 과일 졸업 게임을 진행했다. 이 게임의 승자는 '쇼챔피언'의 엔딩 요정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게임의 MVP로 승연, 손, 승희가 뽑혔다.
끝으로 CLC는 "다음에 또 '주간아이돌'에 나오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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