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사진=서보형 기자
이종석/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종석이 올 상반기 입대 예정인 가운데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일 이종석의 소속사 A-MAN프로젝트 측은 헤럴드POP에 "이종석이 상반기 입대를 예상하고 있다. 현재는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상황이며, 일정이 나오는대로 병역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 오는 2얼 28일 입대는 사실무근이라고 덧붙였다.

또 소속사 측은 "이종석이 중학생 때 큰 교통사고를 당했었다. 그로 인해 십자인대가 파열됐고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종석은 입대 시기가 정해지더라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하게 되었다.

앞서 지난달 21일 열린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제작발표회에서 이종석은 입대 사실을 알렸다. 당시 이종석은 "올해 아마 입대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이종석은 1989년생으로 더는 입대 시기를 미룰 수 없기도 하다.

또 이종석은 "그래서 드라마를 잘 마치고 싶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팬분들이 보고 싶어하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그래서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를 선택한 것도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이종석이 군 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작품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

이에 대중들은 아쉬워하면서도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사실상 '로맨스는 별책부록'이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될 가능성이 크고, 상반기 입대 예정이기에 이종석을 만날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더구나 팬들을 위해 마지막까지 팬들이 보고싶어하는 작품을 선택한 것에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이종석은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W', '당신이 잠든 사이에', '사의 찬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까지 사로잡은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히트를 쳤던 그였기에 그의 입대 소식은 아쉬울 수밖에 없다.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후 약 2년간 브라운관에서 이종석을 볼 수 없다는 소식에 시선이 쏠리고 있는 것.

상반기 군 입대를 앞둔 만큼,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 이종석의 군 입대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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