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짠내투어 방송화면캡처
사진 = TVN 짠내투어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베트남 호치민 여행의 최종 우승자는 정준영-조쉬였다.

2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 정준영투어가 절정을 맞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름다운 바다가 보이는 야회 레스토랑에서 멤버들은 씨푸드를 즐겼다. 박명수는 준영투어에 사사건건 트집을 잡으며 승패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박명수는 양이 적다며 트집을 잡았다. 곧 샘 헤밍텅이 고대하던 해산물 스프링 롤이 등장했다. 멤버들의 호평이 이어졌고, 박명수도 한 입 먹었다. 박명수는 해산물 스프링 롤 앞에서 결국 인정의 따봉을 들어보였다. 박나래는 이후 스케줄 상 숙소를 마지막으로 확인한 후 떠나게 되었다. 정준영이 준비한 숙소는 커다란 수영장이 있는 빌라형 리조트였으며 오션뷰였다.

마지막으로 최종 우승자를 발표했다. 먼저 장염으로 고생한 나래투어의 음식 점수는 18점, 숙소 점수는 18점, 붕신 점수는 5점, 관광 점수는 7점으로 총 48점이었다. 나래투어는 꼴등이었다. 이후 박허투어와 준영투어의 대결이었다. 박허투어 음식 점수는 16.5점, 숙소 점수는 23점, 붕신 점수는 2.5점, 관광 점수는 11.5점으로 총 53.5점이었다. 준영 투어 음식 점수는 15.5점, 숙소 점수는 17.5점, 붕신 점수는 4점, 관광 점수는 22.5점으로 준영투어가 1위를 쟁취해 6성급 호텔에서 하루 밤을 보냈다.

이후 짠내투어는 17번째 도시로 향하기 전에 모였다. 효도 관광 특집이었고, 부자 도시 6위 상하이로 향했다. 특별 평가자는 출연자의 어머니였다. 박나래의 어머니 고명숙 여사는 낮가림으로 말수가 적어 박나래와는 정반대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고명숙은 박나래와 여행을 한 번 갔다며, 어린 나이부터 떨어져 살아 어색하다고 말했다.

문세윤의 어머니는 활발하고 애교가 많았다. 문세윤 그런 엄마를 어색해했다. 문세윤 어머니는 문세윤의 과거에 4.5킬로그램 우량아로 낳았다며, 8개월 때 배낭매고 집을 나갔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MSG의 향기가 난다고 말했다. 이어서 허경환의 어머니 이신희 여사님이었다. 박명수는 "바지 찢어진 거 보셨어요?"라고 물었고, 이에 이신희는 "왜 올라가라고 그랬어요!"라며 박명수를 할 말 없게 했다.

17회 여행은 이렇게 세 어머니를 모시고 진행되었다. 특별 추가 항목 '설렘' 항목이 추가되었다. 또한 제작진은 효도여행이니 이동 차량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환호했다. 여행경비는 일인당 12만5천원이었다. 하지만 첫날 설계하는 나래투어는 도착 비행기가 12시 30분이라 일부 차감해 11만원에서 시작하기로 했다. 비행기에서 박명수는 어머니가 허리 수술을 해서 못 참여했다며 아쉬워했다.

이후 약속대로 제작진이 제공한 차를 타고, 나래 투어가 시작되었다. 박명수는 동년배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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