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하재익이 용돈을 받기 위해 아버지와 신경전을 벌였다.
2일 방송된 tvN '아찔한 사돈 연습'에서는 용돈을 타기위해 애쓰는 하재익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재익은 용돈은 취직 전까지 받는 것이라며 아르바이트를 할 건데 그 전에 용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로버트 할리는 "공짜로 와 있으면 청소도 하고 정리도 해라"라고 말하자 하재익은 청소를 시작했다.
이어 하재익과 문에스더는 할리 부부에게 세배를 한 후 세뱃돈을 요구했다.
이에 로버트 할리 부부는 복불복 봉투를 꺼내들었다.
봉투에는 돈은 물론 그냥 종이도 들어있었다.
문에스더는 꽝인 종이를 뽑았고 하재익은 5만원 짜리 2장이 든 봉투를 뽑았다.
이에 할리는 당황하며 "오천 원짜리 넣으라고 했잖나"라고 아내에게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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