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헤럴드POP=김혜정 기자]이상민이 김보성을 만나 격투기 연습에 나섰다.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이 김보성과 격투기 연습 중 그를 자극했다.

이성민은 김보성과 만나 격투기 연습에 나섰다. 김보성은 "링으로 들어가기 전에 기본기를 배울거야"라며 칼로리 소모가 높은 격투기 동작들을 지도하고 나섰다. 잽을 날리는 동작을 배우는 모습에 엄마들도 "저렇게 다이어트 하면 되겠다"고 눈여겨봤다.

이때 이상민은 "종국이랑 싸우면 형이 이기시죠?"라고 도발했다. 그 멘트에 스튜디오에 있던 김종국의 모친도 긴장했다. 김보성은 잠시 뜸을 들인 후 "연예인들과는 친하게 지내고 싶다. 연예인들과는 의리를 지키고 싶다"고 대답을 회피했다.

그러나 이상민은 계속 "연예인들도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형님이 김종국 이기실것 같다"고 물었다. 김보성은 웃으며 "그렇지. 내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원희는 이날 대학 동기 여사친들과 만나 이야기꽃을 피웠다. 여사친들은 동기였던 신동엽의 일화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스튜디오에서 해당 영상을 보던 신동엽이 불안에 떨기 시작했다.

이들은 신동엽이 연극 무대 도중 갑자기 코피를 흘린 일을 언급했다. 일이 많아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암전 중에 코를 파다 코피를 흘렸다는 것. 신동엽은 당시에 대해 "콧털에 코딱지가 자꾸 너덜너덜거리더라. 빨리 빼내려다가 그만 코피를 쏟았다. 안재욱이 무대 등장하다가 웃음을 터트렸다. 코피만 흘린게 아니라 이 사이사이에 다 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정남은 서울 풍물 시장과 동묘 시장을 방문해 골동품과 보세 옷 쇼핑에 나섰다. 골동품 시장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며 눈독을 들였지만 어마어마한 가격이 놀라움을 안겼다. 오래된 초대형 오르골은 600만원, 정교한 공예품인 당집은 1700만원 등으로 엄마들 마저 숨을 들이마셨다. 반면 서장훈은 "난 저런건 그냥 가져가라고 해도 안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동묘 시장으로 가서 급하게 옷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는 "3시 이후에 오면 3장에 1만원"이라며 눈에 불을 키고 뒤지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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