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수미가 폭풍 예능감을 뽐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를 찾아가는 이승기, 육성재, 이상윤, 양세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뒤이어 등장한 강산에는 "오늘 오래간만에 내가 막내가 되어가지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전인권은 김수미 옆에서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이렇게 이끌어 주는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김수미는 "나는 안돼 지금 호적 정리하려면 복잡해"라고 급 콩트 연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인권은 "근데 내가 사실 이러면 안 되는데 내가 세뱃돈을"이라며 액수는 중요하지 않지만 의미가 큰 세뱃돈을 직접 제자들에 나눠줬다. 제자들은 "사부님 네 분 올 한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저희한테 사부님으로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네 명의 사부에게 절을 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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