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사진=헤럴드POP DB
방탄소년단/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꿈의 그래미'에 입성한다.

5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방탄소년단이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 시상자로 참석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그래미에 입성하는 가수가 되었다.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3대 시상식이라고 불릴 만큼, 권위 높은 시상식 중 하나.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빌보드 뮤직어워드'와 함께 손꼽히는 시상식이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그래미 어워드'의 ‘Best Recording Package’ 부문에 ‘Love Yourself: 轉 Tear’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의 그래미 입성은 해외에서도 화제를 낳았다. 앞서 4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지는 방탄소년단의 '그래미 어워드' 참석 소식을 단독 보도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이 오는 10일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리는 '그래미 어워드'의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그래미에 입성하고 싶다는 꿈을 이루게 됐다. 지난 2018년 5월 기자회견에서 방탄소년단을 그래미에 대해 언급한 적 있다. 당시 멤버 슈가는 "빌보드 HOT 100 1위와 그래미에 가보고 싶다.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던 바. 방탄소년단은 약 1년 만에 그래미 입성을 현실로 이뤄내는 가수로 성장했다.

매회 앨범을 낼 때마다 화제가 되는 방탄소년단. 그들이 세계적으로 끼치는 영향력은 놀라울 수 밖에 없다. 그래미 입성까지 눈 앞에 둔 방탄소년단의 다음 목표는 무엇일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제61회 그래미 어워드'는 오는 10일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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