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다양한 연애 고민이 펼쳐졌다.

5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 2'에서는 다양한 연애 고민이 소개됐다.

8년간의 긴 연애를 해왔다고 밝힌 여성은 "하루라도 빨리 결혼하고 싶은 저와는 달리 남친은 아직 준비가 안 됐다고 했어요"라면서 알고보니 남자친구 집 안의 빚이 3배로 늘었고, 결국 이별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쉽게 헤어질 수 없어 몇 달 뒤 다시 만나게 됐고, 그러던 중 한 의문의 여성으로부터 연락이 왔다며 알고보니 남자친구가 양다리를 걸친 것이었다고 밝혔다.

패널들은 모두 패닉에 빠졌고, 여성은 양다리녀의 이름이 자신과 같았고, 심지어 커플링까지 자신과 같았다고 전했다. 패널들은 "그 전에도 많이 있었을 것 같다"라며 바람핀 것이 한 번이 아닐 것이라고 추측했다.

김숙은 사람을 믿었다 많은 상처를 받았었다며 "누군가를 딱 만났을 때 마음이 열리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이 생겼을 때 마음을 열고 믿어라. 처음부터 믿으려고 하지 말아라"고 조언했다. 이어 "상처 받을 수 있지만 그걸 치유하는 것 역시 또 사랑이다"고 덧붙였다.

27년을 공들인 작품이라고 아들을 칭하며 여자친구를 배척하는 남자친구의 어머니 때문에 고민인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김숙은 "27년간 만든 내 작품에 네가 들어갈 자리가 없다고 하면 난 포기할 것 같아. 치고 들어 갈 틈이 없어"라고 말했고, 곽정은 역시 "누구는 작품이고 나는 흠집을 내는 존재라고 하대한 거잖아요"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한편 '연애의 참견 시즌2'는 현실감 제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지긋지긋'한 연애 스토리! 누구보다 독하게, 단호하게 당신의 연애를 진단해 줄 본격 로맨스 파괴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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