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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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김신영이 셀럽들의 설 명절을 전했다.

6일 설 특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레이디제인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신영은 지난 방송에서 "어셔와 연결을 시도했는데 안됐다"며 레이디 제인의 믿음을 강요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유명인들의 근황을 그럴듯하게 만든 청취자들의 사연이 쏟아졌고 실제 로다주라고 주장한 사연자와의 전화연결이 이어졌다.

청취자는 "어제 한국에 왔다"며 "배타고 와서 내한하고 중계동에 도착했다"고 능청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혼자서 아울렛 쇼핑에 나서서 AS를 맡기러 간다. 카드빚 때문에 힘들다. 아내의 가방을 샀다"고 하소연했다.

김신영은 니콜라스 케이지도 파산했는데 이해한다고 위로하면서 신청곡인 싸이의 '챔피언'을 선곡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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