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범수가 제작자의 고충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연출 한영롱)에서는 '비범한 사람들' 특집에 이범수, 비, 이시언, 신수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을 연기한 네 배우와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영화의 제작자인 이범수는 남다른 고충을 드러냈다. 이범수는 "배우만 할 때는 회식 같은 거 가면 삼겹살 먹잖아요? 한 두판 먹은 것 같다 싶으면 소고기 먹어도 되나? 이런 마음이었는데 제작을 하다 보니까 이 테이블만 소고기 먹고 이 테이블부터는 소고기 먹지 말라고 할 수 없지 않냐"면서 회식비에 대한 고민을 밝혔다.
한편 '자전차왕 엄복동'은 자전차 한 대로 이천만 조선의 희망이 되었던 실존 인물 ‘엄복동’과 독립을 위해 목숨 바쳐 싸운 투사들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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