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도시어부' 캡쳐
채널A='도시어부'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추성훈이 상어와 다시 붙었다.

7일 방송된 '도시어부'에서는 추성훈, 김새론과 함께한 팔라우 마지막 낚시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황금배지 기준은 GT 5kg 이상, 나머지는 10kg 이상이었다.

추성훈에게는 대형 입질이 찾아왔다. 추성훈의 긴 싸움에 이경규는 "추성훈 아니면 못 버틴다"고 헛웃음을 지었다.

고기의 정체는 GT 아니면 상어가 예상되는 상황. 지지대 역할을 하는 벨트에서 낚싯대가 빠져버렸고 그 틈을 놓치지 않고 고기는 힘을 썼다. 이에 추성훈은 주저앉기까지 하며 버텨내는 모습을 보였다. 고기의 힘은 어마어마해 지친 추성훈을 돕기 위해 출동한 이경규는 1분만에 "괜히 왔다"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장PD는 "이렇게 고생했는데 놓치면 안된다"고 이들을 채찍질했다.

싸움은 20분 째 이어졌다. 추성훈은 상의 탈의까지하고 싸움에 임했다. 김새론은 "뭔가 선수 링 올라가기 전 같다"고 감상평을 말했다. 추성훈의 고기는 엄청난 크기의 상어였다.

하지만 거의 올라온 상황. 낚시줄이 끊어졌다. 추성훈은 아쉬움에 포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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