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세리기자]'수요미식회' 정은표X안영미X샘해밍턴이 남대문 시장과의 인연을 이야기했다.
7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미식천국, 남대문 시장 특집이 그려졌다.
정은표는 "남대문 시장은 제가 가장 힘들어던 시기에 저를 버티게 만들어준 아주 소중한 곳"이라며 "대학로 연극배우 시절, 남대문 시장에서 커피 배달 3년을 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은 "사실 저도 데뷔하기 전 두달 정도 아르바이트를 했었다"며 "두달 일했는데 돈을 너무 많이 벌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영미는 "셀럽파이브 의상이 범상치 않잖아요"라며 "남대문 시장에서 많이 구했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샘 해밍턴에 "샘도 남대문 시장과 남다른 인연이 있는 건 아니죠?"라고 묻자 샘 해밍턴은 "거기가면 안경이 많잖아요. 호주가면 안경이 30~40만원 들거든요. 거기가서 비행기 표도 뽑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아영은 "요즘은 정통시장보다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잖아요"라며 "시장에 가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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