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핀란드 친구들이 사족보행을 선보였다.

7일 저녁 8시 23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서는 부산 여행에 나선 핀란드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찜질방 탐방 후 페트리와 핀란드 친구들은 부산에서 유명한 언양불고기 맛집으로 향했다.

핀란드 친구들은 석쇠에 구워지는 불고기의 모습을 바라보고 불고기 향기에 취해 넋을 잃었다.

고기가 익자 친구들은 바로 입에 불고기를 넣었고 언양불고기를 맛본 핀란드 친구들은 “입안에서 녹을 정도로 엄청 맛있다"며 감탄했다.

특히 사미는 “내가 평생 먹었던 음식 중에 이게 제일 맛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불판에 붙어있는 고기 부스러기까지 긁어먹는 모습을 보이며 식사에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페트리와 핀란드 친구들은 점심식사를 마치고 소화를 시킨다며 이기대 수변 공원으로 향했다.

이기대 수변공원을 본 핀란드 친구들은 “아주 큰 자연 광경은 아닌데 바다가 우리한테 익숙하지 않으니까 가보고 싶다"며 산책했다.

핀란드 친구들은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에 감탄하며 산책했다.

산책을 하던 중 친구들 앞에 지압보도가 등장했고 핀란드 친구들은 “이 지옥에서 나가고 싶다”, “난 무게가 더 나가니까 더 아프다”라고 말하며 고통스러워했고 사미는 극강의 고통을 이기지 못한 채 지압보도 위를 사족보행 하는 모습까지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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