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임수향이 양고기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현지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시즌2'에서는 모로코 여행 중 사하라 사막을 가는 고두심, 이혜영, 오연수, 임수향, 노홍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낙타 타기 체험을 끝마치고 하룻밤 묵을 캠프로 향했다.
캠프 직원은 '웰컴 티'를 준다며 자리를 떠났다. 직원을 기다리며 이혜영은 "그래서 웰컴주는 어떤 걸까?"하며 궁금함을 보였다. 그러자 노홍철은 "술이요? 차라고 하지 않았어요? 누나 너무 술만 찾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영은 "술을 마신지 오래됐다"고 애주가의 면모를 보였다.
웰컴 티의 정체는 민트티였다. 네 사람은 즐겁게 민트티를 나눠마신 후 저녁 식사를 하러 이동했다. 멤버들은 준비된 음식 중 수프를 가장 먼저 마셨다. 이혜영은 "수프맛에서 민트 맛이 난다. 아까 마셨던 민트티 맛이다"고 경악했다. 그러나 임수향은 "맛있다"고 하며 현지 음식을 가리지 않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임수향은 처음 보는 양고기 통 바베큐 구이 '메슈위'에도 "양 껍질 맛은 어떤 맛이지"하며 겁없이 가장 먼저 양고기에 도전했다. 임수향은 한 손에 양고기를 들고 한 손으로는 수프를 먹는 등 '양손 스킬'을 쓰며 폭풍 먹방을 하며 식사를 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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