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백종원, 소유진 부부가 셋째 딸 돌을 맞이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8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은이 #벌써 일년 ^^ #20190208"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살이 된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셋째 딸 세은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백종원, 소유진을 비롯해 첫째, 둘째 아이까지 함께 하고 있는 사진은 단란한 가정임을 한눈에 느끼게 해준다.
백종원, 소유진 부부는 지난 2013년 웨딩마치를 올린 뒤 이듬해인 2014년 첫째 아들 용희 군을 출산했다. 그 다음 해에는 딸 서현 양을 품에 안은 데 이어 지난 해에는 세은 양까지 얻으며 다둥이 가족으로 거듭났다. 두 부부는 결혼 당시 생각하지 못했던 조합에 놀라움의 시선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생활은 그 누구보다 달달했고 행복한 가정 그 자체였다.
소유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단란한 가정생활을 공개했고 사진 속 가족들은 언제나 화목했고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특히 백종원은 바쁜 와중에도 소유진을 향한 외조를 정성껏 하며 자신의 장기를 살려 아내만을 위한 밥상을 만들어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소유진의 배우 활동에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톡톡한 지원군이 되기도. 소유진 역시 마찬가지였다. 여러 사업과 방송 활동으로 지칠 남편을 위한 내조의 여왕 노릇을 자처하고 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두 부부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존재는 세 아이들일 것.
백종원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 중이며 소유진은 MBC 주말드라마 '내사랑 치유기'에 출연 중이다. 분야는 다르지만 방송이라는 공통적인 분모 속 서로를 이해하는 힘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결혼한 지 6년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꿀 떨어지는 이 부부의 달달한 가정사에 축하와 축복이 이어지고 있다. 일과 사랑 모두를 꽉 잡고 있는 이들 부부의 앞길에 기대가 더욱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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