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박성광이 정글로 떠났다.

9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성광과 송이 매니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이 매니저는 박성광을 공항까지 데려다주며 여권은 챙겼는지 등을 꼼꼼하게 챙겼다. 송이 매니저는 "'정글의 법칙' 촬영을 위해서공항까지 모셔다 드리는 스케줄이었다. 저도 같이 가는 줄 알았는데 남자 연예인은 매니저 대동이 불가해 함께 못 간다. (스케줄 못 따라가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챙겨주는 사람도 없으니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박성광은 "나 '정글의 법칙' 가면 너 좀 쉬겠다"라고 전했다. 송이 매니저는 "덕분에 쉬게 됐다. 집으로 내려간다"라고 말했다. 박성광은 "송이가 휴가를 제대로 간 적 없었다. 설 때도 스케줄 있어서 못 갔는데 송이 위해서 회사에 말했다. 그래서 4일 정도 휴가를 다녀왔다"라고 밝혔다.

이영자는 "이 방송 나가면 어떡하냐. 송 팀장은 휴가도 못 갔는데"라고 걱정했다. 전현무는 "그럼 '정글의 법칙' 한번 가는 거 어떠냐"라고 물었다. 이영자는 "무슨 '정글의 법칙'이냐. 내 삶이 정글"이라고 답했다.

송이 매니저는 "오빠 다치지 말고"라며 걱정했다. 송이 매니저는 아쉬워했지만, 박성광은 "여기서 헤어지는 거다"라며 송이 매니저를 보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