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극한직업'이 16일 연속 1위에 등극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말맛의 달인' 이병헌 감독의 신작인 영화 '극한직업'이 지난 7일 하루 동안 46만 36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99만 19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개봉 이후 14일째 1위의 영예를 안은 '말모이'를 '극한직업'이 개봉하자마자 제치더니 그 자리를 16일째 지켜낸 것은 물론, 1100만 고지까지 눈앞에 두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한직업'의 뒤는 '알리타: 배틀 엔젤'이 이었다. 제임스 카메론이 선보일 꿈의 프로젝트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알리타: 배틀 엔젤'은 이날 하루 동안 11만 943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67만 8476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교통 사고계 '뺑소니 전담반'을 소재로 한 한준희 감독의 신작 '뺑반'은 이날 하루 동안 6만 192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51만 6480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드래곤 길들이기 3 '은 이날 하루 동안 3만 860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98만 164명을 달성하며 4위에 안착했다. 오늘(8일) 중으로 100만 관객 돌파를 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한국 애니메이션 '극장판 헬로카봇: 옴파로스 섬의 비밀'은 일일 관객수 8591명, 누적 관객수 44만 8832명을 세우며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극장가를 웃음으로 물들이며 천만 영화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게 된 '극한직업'이 신작 '알리타: 배틀 엔젤', '뺑반' 등의 공세에도 독주를 이어가고 있어 '극한직업'이 어떤 기록까지 세우게 될지 기대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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