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은수가 성폭행 미수범에 분노했다.

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연출 김정현|극본 박성진)에서는 '알바생 살인사건'의 변호를 맡게 된 서재인(서은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재인은 성폭행을 당할 뻔했고, 자신을 지키기 위해 주먹을 휘둘렀다. 서재인은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치를 떨었고 "참지마 참지 말라고 바보야"라며 스스로를 다그쳤다. 서재인은 체육관에서 "저 이제 사람 때릴 수 있어요. 뭐 하나 제대로 못하는 겁쟁이에 참기만 하는 저라는 인간이요. 오늘부터 저 안 참기로 했거든요"라며 달라질 것을 다짐했다.

한편 '리갈하이'는 법'좀' 만질 줄 아는 승률 100% 괴물 변호사 고태림과 법'만' 믿는 정의감 100% 초짜 변호사 서재인,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변호사의 살벌하게 유쾌한 코믹 법조 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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