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오늘밤 9명의 새 아이돌이 탄생한다. 9명의 그 주인공들은 누굴까.
오늘(9일) 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더나인틴'이 14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언더나인틴'은 최고의 K-POP 크리에이터 남자 아이돌! 차세대 아이돌 그룹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보컬, 랩, 퍼포먼스 팀으로 나눠진 10대 예비돌들이 최종 데뷔 멤버가 되기 위해 서바이벌을 펼쳐왔다.
그리고 이날 '언더나인틴' 최종화는 오후 6시부터 12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무대는 물론 예비돌들이 입을 의상 역시 파이너 답게 화려할 것이라고. 10대인만큼 교복 입은 모습을 서포터즈들에게 많이 보여줬다면 이번엔 턱시도를 가미한 동복 느낌으로 새로운 느낌을 선사하게 된다.
또한 선정된 9명의 최종 멤버는 파이널 생방송 무대가 끝난 후 오후 10시 V스페셜 라이브 '언더나인틴 데뷔그룹 감사회-뽑아준 서포터즈 감사해' 생중계로 다시 한번 만나게 될 예정이다.
여러 번의 미션과 방출 위기를 이겨내고 파이널에 진출한 예비돌들은 총 19인. 지난 설에는 마지막 경연을 위해 연휴까지 반납하고 연습에 매진하는 예비돌들의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더욱 높이기도.
전도염, 유용하, 이승환, 우무티, 김태우, 정진성, 정택현, 박성원, 김준서, 이상민, 수런, 김영원, 이예찬, 송병희, 박시영, 이종원, 배현준 등 총 19명 중 새로운 아이돌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질 주인공들은 누가 될까. 그리고 이번 데뷔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아이오아이, 워너원 등 프로젝트 그룹의 성공 바턴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언더나인틴'은 오후 6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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