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요즘애들이 2029년 미래 예능을 체험했다.
10일 방송된 JTBC '요즘애들'은 두 영상을 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출연진들은 두 명 중 아이언맨 팔에 매료되어, 박찬후의 작업실을 방문했다. 작업실은 시작부터 새로운 모습이었다. 작업실 앞에는 뇌모양 전기자동차가 주차되어있었고, 안으로 들어가자 스타워즈 로봇이 인사했다. 하지만 출연진들은 사람이 내는 목소리라는 걸 바로 알아차렸다. 뒤에서 들어오는 것을 본 박찬후가 블루투스 마이크로 인사한 것이었다.
출연진들은 오버워치 총, 해리포터 모자를 구경했다. 하지만 물건들은 망가지거나, 잘 작동되지 않았다. 이어서 출연진들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40개의 창작품을 구경했다. 박찬후는 스타트업 회사이다보니 재료 재활용을 많이해서 그렇다며 아픈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서 박찬후는 회사를 만든 이유로 과학을 좋아하고, 알리고 싶어서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서 나이와 학교를 말하는 것이 금지라고도 말했다. 입사 조건으로는 자아실현, 개인능력, 메타인지를 꼽았고, 협찬과 전시회로 수익 대부분을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미래로 이동해, 한국의 스티븐 잡스 박찬후가 만든 예능템들로 예능 게임을 했다. 첫번째 예능템은 물뿜는 여치모자였다. 출연진들은 모자를 쓰고 문제를 풀었다. 틀리면 여치가 먹물을 뿜어 출연진들의 얼굴을 검게 만들었다. 일등은 안정환, 꼴지는 김신영이었다. 두번째는 2세기,3세기 예능 이동수단을 타고 달려가 문제를 푸는 것이었다. 3세기 이동수단은 변기의자였다. 변기의자는 보기보다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80킬로 이상은 탈 수 없었고, 일등인 안정환은 변기에 타지 못했다. 출연진들은 모두 변기의자를 탐냈다. 문제를 맞추면 변기의자를 가질 수 있었고, 변기의자 쟁탈전이 벌어졌다.
마지막 게임에서는 가장 점수를 많이 받은 유재석과 안정환이 싸웠다. 이번 예능템은 겨터파크였다. 팔을 들면 겨드랑이에 설치된 호스에서 물이 뿜어져나왔다. 유재석이 이렇게 만드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박찬후는 "더 기분이 나쁘라고 이렇게 만들었습니다."라며 소신을 밝혔다. 승자는 안정환이었다. 안정환은 선물로 한가지 발명품을 받았다. 박차후는 유재석의 가면이 달려있는 모자를 선물했다. 버튼을 누르면 유재석 가면이 키스를 해주는 모자였다. 안정환은 "내가 유재석 키스 받으려고 그렇게 했던 거야?"라며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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