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진영이 워너원 멤버들의 졸업 축하를 받았다.
1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네이버 V앱에서는 배진영의 졸업기념 브이앱이 진행됐다.
이날 배진영은 "제가 드디어 졸업을 했다"며 "우선 아까 인터뷰도 짧게 했지만 되게 시원섭섭한게 맞는 것 같다. 그래서 뭔가 성인이 되서 좋기도 한데 다른 한편으로는 학교에 대한 추억거리가 없어서 아쉽다. 보통 중고등학교 때가 제일 재밌다고 하시지 않나. 그게 조금 아쉬운 것 같고 아주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졸업식에 팬분들이 많이 와주셨다. 되게 감회가 색달랐다. 제가 이렇게 공인이 되고 나서 첫 졸업식이기 때문에 새로웠던 것 같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졸업 기사 사진을 본 배진영은 "개인적으로 아쉬웠다 사진도 그렇고 뾰루지가 문제였다"고 투정했지만 '귀엽다'는 팬들의 반응에 "그럼 저야 감사하다"고 웃어보이기도 했다.
배진영은 워너원 멤버들의 축하를 받았냐는 질문에 "저희 단톡방이 있다. 형들이 단톡방에 졸업 축하한다고, 벌써 졸업하냐고 하더라"라며 "날씨도 되게 추웠는데 학교까지 와주신 팬분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올해 스무살이 된 배진영은 "운전면허도 따고 싶고 아버지께서 술 한잔 하고 싶다고 말씀을 하시더라. 아버지와 술 한잔 하고 싶다"고 말했다.
졸업사진 비하인드 스토리도 털어놨다. 배진영은 "사실 그때 한참 바쁠 시기여서 그냥 후딱 찍고 가야하는 상황이었다. 한번 찰칵하고 뛰어가서 너무 아쉽다. 머리도 다 헝크러지고 너무 아쉬웠다"며 "선생님한테 다시 찍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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