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세리기자]'아이템' 진세연이 끈질긴 프로파일링 끝에 의문의 시체를 발견했다.
11일 첫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연출 김성욱·박미연, 극본 정이도)에서는 신소영(진세연 분)이 프로파일링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신소영은 남철순이 사라진 집으로 이동, "남철순은 정말 실종된게 맞을까?"라면서 프로파일링을 시작했다.
신소영은 강박적인 성격을 가진 남철순이 욕조에 물을 받고 사라진 당시 상황에 의심을 가졌다.
욕조에 들어가 누운 신소영은 '욕조 안에서도 밖을 봐야할 만큼 그는 불안한 상태였을까'라며 '어떤게 그를 불안하게 만들었을까'라고 고뇌했다.
신소영은 '이상해. 분명 좁은 공간에서 평소와 다른 큰 움직임이 있었다면 이렇게 깨끗할리 없어. 그렇다면 타인이 직접 정리했을 가능성이 높아'라면서 '하지만 그는 남철순의 정리강박까진 흉내내지 못한게 아닐까. 그렇다면 여기에 무언가가 더 남아있을지도 몰라'라고 고민했다.
분석 끝에 의심이 들기 시작한 거울. 신소영은 거울을 깨트렸다. 그러자 그 안에서 발견된 건 다름아닌 시체였다.
구역질을 하며 뛰쳐나온 신소영은 전화를 걸어 "남철순 시체, 찾았습니다"라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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