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달라달라' MV 캡처
있지 '달라달라' MV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있지(itzy)가 데뷔곡 '달라달라'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 하면서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1일 자정 있지는 데뷔 타이틀곡 '달라달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정식 음원 발매는 오는 12일인 것을 생각하면 남다른 행보다. 있지는 음원 발매도 전에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대중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트와이스 다음으로 새롭게 내놓은 걸그룹인 있지는 '달라달라' 티저 때부터 화제를 모았다. JYP 걸그룹이 트와이스처럼 러블리하고 귀여운 이미지였다면, 있지는 걸크러쉬하고 파워풀한 콘셉트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 JYP에서 최근 잘 볼 수 없었던 다소 파격적인 걸크러쉬 콘셉트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있지는 류진(신류진), 채령(이채령), 예지(황예지), 유나(신유나), 리아(최지수)까지 5명의 멤버로 이루어져있다. 몇 명의 멤버들은 이미 TV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바 있다. 먼저 신류진은 '믹스나인' 출신이다. 당시 신류진은 데뷔하지 못했으나, 높은 조회수로 화제가 됐었다.

이채령은 트와이스 데뷔 프로그램 '식스틴'에 출연했던 연습생 출신이다. 당시 최종 트와이스 멤버에는 들지 못했으나, 유일하게 연습생으로 끝까지 살아남아 있지로 데뷔하게 됐다. 또 이채령은 아이즈원 멤버 이채연의 동생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황예지는 SBS '더 팬'에 출연했던 참가자이기도 하다. 2PM의 준호 말에 따르면, JYP의 비밀병기라고. 비록 '더 팬'에서 TOP8에 들지는 못했으나 출중한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실력과 비주얼이 뛰어난 신유나, 리아까지 합류하게 되면서 JYP의 초대박 걸그룹 탄생을 알렸다. 실력, 비주얼, 보컬, 댄스까지 어느하나 빠지는 것 없는 조합에 그간 잘 볼 수 없었던 걸크러쉬 콘셉트까지 팬들을 끌어모으기 충분하다.

걸그룹의 명가 JYP인 만큼, 과연 이들은 데뷔 후 얼마나 놀라운 성장을 보여줄지 그 귀추가 주모된다. 현재 정상에 선 트와이스처럼 최정상 아이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한편 있지는 오는 12일 오후 6시 타이틀곡 ‘달라달라’와 데뷔 디지털 싱글 앨범 ‘IT’z Different’의 수록곡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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