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강은철이 한국의 폴 사이먼에 대한 비화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가수 강은철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강은철은 '한국의 폴 사이먼'이라는 애칭을 받고 있다. 그는 왜 폴 사이먼이냐는 질문에 "형님 두 분이 계신데 음악을 워낙 좋아하셨다. 어렸을 때 제게 들려주셨던 노래들 중 폴 사이먼의 음악이 있었다. 초등학교 5학년 때였는데 그 노래가 참 와닿았다.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면서 영어를 배우면서 폴 사이먼의 가사가 아름답다는 것도 알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김학래와의 인연을 전하며 "폴사이먼과 너무 닮았다고 놀린 적이 있는데 제가 흡사하게 하려고는 하는데 사실 외모는 폴 사이먼과 전혀 다르다. 폴 사이먼은 미남 가수가 아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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