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미카엘 셰프가 외국어 공부 비법을 밝혔다.
14일 저녁 방송된 tvN '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에서는 괌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시원은 멤버들에게 'This is something that~'을 가르쳤다. 이재룡은 "배울 땐 다 알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시원은 "영어는 얼마나 배우냐가 중요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나 많이 반복하느냐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재민과 한현민은 슈트를 차려입고 어딘가로 향했다. 이들이 향하는 곳은 괌에서 사귄 친구의 집이었다. 친구의 홈파티에 초대받은 것. 집으로 가기 전 두 사람은 한식 반찬을 파는 가게에 들렀다.
재민은 "홈 파티를 초대받았다. 첫 방문인데 빈손으로 갈 수 없지 않나"라고 밝혔다. 불고기, 잡채, 한국 갈비 등을 추천 받았다. 한현민은 "저흐니 한국에서 왔고 한국 음식을 먹었지 않나. 이 친구들은 한국 음식이 생소할 수 있지 않냐"라며 반찬을 골랐다.
재민은 "괌에 와서 영어가 가장 많이 늘었을 때는 홈파티 때였다. 친구들과 놀면서 빨리 영어 실력이 늘 수 있을 거 같다"라고 밝혔다.
재민과 한현민은 잡채, 불고기 등을 준비했다. 이 화면을 보던 샘 해밍턴은 "이런 문화가 한국와 외국의 차이 같다. 한국에서 집에 친구들 초대하는 걸 꺼려 하지만 외국은 안 그렇다. 집으로 부르는 게 안전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재민과 한현민은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재민은 "저는 그렇게 재미있는 파티를 재 생애 해 본 적 없다. 친구들과 노니까 좋았다. 제 생애 영어가 가장 많이 늘었던 순간이다. 저는 파티를 매일 하고 싶다. 모든 외국인 웰컴"이라고 털어놨다.
올해 결혼 13주년이 된 김원희는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하러 웨딩숍에 들렀다. 김원희는 웨딩숍에서 드레스를 입어 보며 리마인드 웨딩을 생각했다.
이재룡은 빵집에 재방문했다. 이재룡은 빵 주문도, 커피 주문도 완벽하게 했다. 이시원은 "미국에서 한 10년 사신 분 같다"라고 칭찬했다. 이재룡은 배운 문장도 알차게 써먹었다.
이시원은 "영어 한 게 보면 고급 영어가 아니다 덧셈 뺄셈 곱셈이 되는 거다. 영어 회하는 쉬운 영어를 말하는 것부터다. 그 다음부터는 파생이 되는 거다. 앞 단계를 열심히 잘해 준 거 같다. 의미가 있는 성적인 거 같다"라고 전했다. 안현모는 "영어를 하면 2차 방정식부터 하려고 하는데 덧셈 뺄셈만 잘해도 잘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 미카엘 셰프가 등장했다. 미카엘 셰프는 5개 국어 능력자. 미카엘 셰프는 "제일 중요한 건 단어다. 주머니에 단어장을 넣고 수시로 외웠다. 단어를 많이 알면 대화도 할 수 있다. 단어가 제일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미카엘 셰프 아버지도 환갑이 넘은 나이에 영어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고. 미카엘 셰프 아버지는 불가리아어, 영어, 한국어 순으로 단어장에 써서 외운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시원은 "가장 중요한 게 불가리아어, 영어, 한국어 순으로 공부한다는 거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모국어로 쓰고 영어, 한국어로 공부하고 있지 않나. 우리의 공부와는 반대다. 배워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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