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와 함께하는 향기나는 베이킹' 브이라이브 캡처
'향기와 함께하는 향기나는 베이킹' 브이라이브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김향기가 베이킹 능력자의 면모부터 팬 사랑을 보여줬다. 14일 오후 방송된 '향기와 함께하는 향기나는 베이킹' 브이라이브에는 김향기가 출연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향기는 베이킹을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향기는 베이킹을 하며 "지금 댓글을 못 봐서 너무 아쉽다. 이거 빨리 끝내고 곧 얘기 나누겠다"고 말하며 팬 사랑을 드러냈다.

김향기는 영화 예고편에 나온 자신의 대사가 댓글에 쓰여 있자 "당신은 깨끗한 사람입니까?"하고 따라 읽으며 "네. 저는 깨끗한 사람입니다"하고 대답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향기는 열심히 베이킹을 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팬들은 "김향기는 정말 못하는 게 뭘까", "저 도구들이 다 너무 커 보인다", "향기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머핀 반죽을 오븐에 넣은 김향기는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향기는 "스무살이 되어서 달라진 점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사실 스무살 됐다고 달라진 것은 없는 것 같다"고 담담히 답했다.

김향기는 노래를 추천해달라고 하니 "아, 맞아요. 저 스무살 되니까 이제 19금 음악 들을 수 있어요"라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 흐뭇함을 자아냈다. 김향기는 가장 좋아하는 간식은 '초코디저트'라고 답했다.

또 김향기는 영화 '증인'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정우성이 샴페인을 사주면 인증해달라는 댓글에 알겠다고 대답했다. "대학 생활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제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른 것 같다"고 말하며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끝으로 김향기는 '올해 목표'에 대해 "건강하자. 열심히 체력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김향기는 영화 '증인'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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