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며 개그우먼 박나래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숨겨왔던 남자친구로 '해피 데스데이 2 유'의 ‘베이비’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2월 14일 개봉을 앞둔 공포영화 '해피 데스데이 2 유'는 절대 끝나지 않는 생일에 또다시 갇혀버린 트리와 더 강력하게 돌아온 베이비의 끝내주는 호러테이닝 무비다.
이번에 공개된 박나래의 ‘베이비’ 소개 영상은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예능계의 ‘국민 썸녀’로 떠오른 개그우먼 박나래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숨겨왔던 할리우드 배우 남친 ‘베이비’를 소개하며 눈길을 끈다. 2017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은 웹툰 작가 기안 84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묘한 기류를 형성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던 디자이너 김충재도 아닌, 영화 '해피 데스데이 2 유'의 캐릭터 ‘베이비’가 바로 그 주인공.
박나래와 ‘베이비’ 둘의 만남은 지난 2017년 '해피 데스데이'때 공개된 ‘박나래의 해피 데스데이’ 영상 이후 약 2년 만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당시 '해피 데스데이' 메인 예고편을 패러디한 ‘박나래의 해피 데스데이’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웹툰 작가 기안 84와 박나래의 찰떡 호흡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각종 커뮤니티와 포털사이트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당시 생일을 맞은 박나래와 기안 84를 위해 촬영장에 직접 방문한 ‘베이비’가 두 사람의 생일을 축하하며 찍은 기념사진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해 더욱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이번 영상은 박나래와 ‘베이비’의 두 번째 만남으로 눈길을 끄는 동시에, 썸과 공포를 오가는 유머러스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에게 빅 재미를 선사한다. 수줍은 표정으로 남자친구를 소개하는 박나래의 등 뒤로 할리우드 배우 남자친구 ‘베이비’의 모습이 공개되며 시작하는 이번 영상은 1편의 패러디 영상 이후 달달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검은 비닐봉지 안에서 자신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칼 모양의 엿을 꺼내며 한국식 초콜렛을 선물하는 ‘베이비’에게 크게 분노한 박나래는 '해피 데스데이 2 유'의 주인공 ‘트리’ 못지않은 핵사이다 펀치를 날리며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박나래는 카메라를 향해 “여러분들, 발렌타인 데이엔 '해피 데스데이 2 유' 보러오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해피 데스데이 2 유'를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을 향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박나래는 꽃을 든 ‘베이비’ 전단 인증샷을 공개하며 2월 극장가의 커플, 가족, 친구 모두가 볼 수 있는 유일한 호러테이닝 영화 '해피 데스데이 2 유'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화려한 꽃에 둘러싸여 무서우면서도 귀여운 호러블리한 매력의 ‘베이비’만큼이나 죽여주는 표정의 박나래는 '해피 데스데이 2 유' 캐릭터와의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국민 썸녀 미녀 개그우먼 박나래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개인 SNS를 통해 공개한 호러블리 캐릭터 ‘베이비’의 죽여주는등장을 예고하는 호러테이닝 무비 '해피 데스데이 2 유'는 2월 14일, 개봉을 하루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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