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완선이 하은과 세대차이를 느꼈다.
17일 첫 방송된 tvN '내 손안에 조카티비'에서는 김완선이 어썸하은을 처음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은은 평소 좋아하는 키즈카페에서 티저 촬영을 시작했다. 놀 때에는 한없이 아이같았지만 카메라가 돌아가자 춤을 추며 프로로 변신한 모습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곳에 김완선은 인간선물로 변해 깜짝 등장했다. 큰 선물상자를 본 하은은 기대감을 드러냈고 이내 김완선을 만난 뒤 반가워했다.
김완선은 하은에게 8090 가수를 아냐고 물었고 하은은 "젝스키스 삼촌들과 H.O.T. 삼촌들을 안다"고 답했다. 이에 김완선은 "소방차, 박남정, 김혜림 씨를 아냐"고 물었지만 하은은 아무도 몰라 세대 차이를 느끼게 했다.
김완선은 "저를 처음 보고 '울면 어떡하지' 했는데 오히려 하은이가 저를 안심시켜 준 느낌이다"며 하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김완선은 하은에게 춤을 시작한 시기에 대해 물었고 하은은 "춤을 시작한 건 3~4살이고 올린 건 6~7살 때부터다. 처음 따라했던 곡은 에이핑크의 'Mr. Chu'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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