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V앱, 유튜브 에픽하이 방송화면캡처
사진 = V앱, 유튜브 에픽하이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에픽하이가 3월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온다.

15일 방송된 V앱 'BLOTUTH TV - FIRST LIVE'에서 타블로는 스포를 조심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초반 에픽하이는 방송을 켰는지 물었고, 한참동안 방송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새로운 앨범이 3월 11일 6시에 나온다고 말했다. V앱은 갑작스러운 오류로 꺼졌고, 에픽하이는 이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유튜브에서 계속 방송했다. 한참이 지나서 V앱이 꺼졌다는 사실을 안 타블로는 "유튜브의 반격이 시작되었네요."라고 말했다. V앱은 2천명을 넘었고, 유튜브는 7백명을 넘어가고 있었다.

에픽하이는 미국과 유럽투어에 대해서 이야기했고, 투어를 시작하기 전에 한국팬들과 시간을 지내고 싶다고 말했다. V앱은 삼십분이 지나 재게되었다. 타블로는 V앱은 영어로 자막이 달린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알기도 전에 느낀 고독이란 단어의 뜻"이라고 말했다. 이 후 번역가가 "yes, i'm person"이라고 대답했고, 타블로는 "고독은 godork으로 하면 어떻게 해요."라며 번역가의 실력을 문제 삼았다.

이후 타블로는 하루를 데리고 왔고, 하루는 영어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소개했다. 하루는 한국어를 하지 않고 계속 영어를 썼다. 에픽하이는 질문을 해달라고 말했고, 앨범에 대한 질문에 스포를 하면 안된다며 입조심을 했다. 에픽하이는 다음주에 다시 방송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밖으로 나갔던 하루는 토끼 모자를 쓰고 다시 등장했고, 타블로는 "이런 거 정말 하고 싶었구나."라며 흥분한 하루를 다독였다.

에픽하이는 "이쯤에서 마무리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도 가능하면 이 포맷을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주에는 어쩌면 인스타그램도 데려올 수 있습니다. 저희가 데려올 수 있는 친구들은 다 데려오도록 하겠습니다."라며 2,126명으로 방송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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